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점검
김천시 보건소는 오는 28일까지 관내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기호식품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식품안전보호구역인 학교로부터 200m이내 어린이기호식품을 취급하는 문구점, 분식점, 편의점, 학교매점 등 165개 업소가 대상이다.
주요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진열·판매 행위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행위 △우수판매업소의 고열량·저영양·고카페인식품 판매행위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주요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진열·판매 행위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행위 △우수판매업소의 고열량·저영양·고카페인식품 판매행위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