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는 포항시와 함께 포항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창출지원’에 본격 나선다.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은 지난해 대비 1천 500만원이 증액된 5천만 원의 포항시 지원 사업비와 국비를 합쳐 총 1억원의 예산으로 14개 기업을 발굴한다.
이를 통해 특허맵, 브랜드 개발, 디자인 개발 및 특허기술3D 시뮬레이션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포항상의는 올해는 특허, 브랜드 및 디자인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가 기업체의 지식재산 경영상황을 진단한 후 기업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해 지원활동을 펼친다.
경북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기업육성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협업체제를 바탕으로 전략적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포항=이시형기자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은 지난해 대비 1천 500만원이 증액된 5천만 원의 포항시 지원 사업비와 국비를 합쳐 총 1억원의 예산으로 14개 기업을 발굴한다.
이를 통해 특허맵, 브랜드 개발, 디자인 개발 및 특허기술3D 시뮬레이션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포항상의는 올해는 특허, 브랜드 및 디자인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가 기업체의 지식재산 경영상황을 진단한 후 기업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해 지원활동을 펼친다.
경북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기업육성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협업체제를 바탕으로 전략적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포항=이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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