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십이령등금쟁이 축제
24일부터 문화체험 등 진행
24일부터 문화체험 등 진행
울진군은 500년 역사의 금강소나무 숲에서 보부상의 애절한 삶과 발자취를 따라 열두 고개 옛길을 테마로한 제6회 십이령등금쟁이 축제를 오는 24일 개최한다.
십이령등금쟁이 축제는 농촌의 역사·문화·자연환경 및 지역자원 등을 소재로 하는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국비지원 축제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울진군이 주최하고 십이령마을이 주관해 북면 삼당권역 십이령 마을에서 개최된다.
십이령등금쟁이 축제는 전국에 유례없는 보부상의 역사적 사실을 테마로 한 축제로써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울진=김익종기자 uljinsama@idaegu.co.kr
십이령등금쟁이 축제는 농촌의 역사·문화·자연환경 및 지역자원 등을 소재로 하는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국비지원 축제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울진군이 주최하고 십이령마을이 주관해 북면 삼당권역 십이령 마을에서 개최된다.
십이령등금쟁이 축제는 전국에 유례없는 보부상의 역사적 사실을 테마로 한 축제로써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울진=김익종기자 uljinsama@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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