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전문가 4명·부모 4명 구성
김천시는 15일 ‘2017년 김천시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운영을 위한 모니터링 요원 8명에 대해 위촉식을 가졌다.
부모 모니터링 사업은 부모와 보육·보건전문가가 어린이집에 직접 찾아가 급식, 위생·안전과 건강관리 등 운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위험한 환경은 개선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을 꾀한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총 8명으로 보육현장 경험이 있는 보육전문가 4명과 어린이집에 자녀를 둔 영유아 부모 4명으로 구성했다. 2인 1조 총 4개조로 활동하며 전체 어린이집 123개소 중 약 70개소에 대해 부모모니터링 지표에 따라 철저한 모니터링을 한다. 김천=최열호기자
부모 모니터링 사업은 부모와 보육·보건전문가가 어린이집에 직접 찾아가 급식, 위생·안전과 건강관리 등 운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위험한 환경은 개선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을 꾀한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총 8명으로 보육현장 경험이 있는 보육전문가 4명과 어린이집에 자녀를 둔 영유아 부모 4명으로 구성했다. 2인 1조 총 4개조로 활동하며 전체 어린이집 123개소 중 약 70개소에 대해 부모모니터링 지표에 따라 철저한 모니터링을 한다. 김천=최열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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