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심의회는 교통, 소방, 전기, 가스 등의 안전관리계획이 적정하게 수립돼 있는지 여부와 축제기간 동안 원활한 교통대책, 사고시 응급처치 및 환자이송 체계 등에 대해 논의하고.또 축제 개막 전날인 이달 21일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칠곡=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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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심의회는 교통, 소방, 전기, 가스 등의 안전관리계획이 적정하게 수립돼 있는지 여부와 축제기간 동안 원활한 교통대책, 사고시 응급처치 및 환자이송 체계 등에 대해 논의하고.또 축제 개막 전날인 이달 21일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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