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지난 1일 2018년도 창조적마을만들기 신청지구에 대해 이달 예정된 중앙평가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 신청 마을이 100% 선정될 수 있도록 자체점검과 함께 전문가 자문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는 자체점검을 통해 주민들의 실전감각을 높이는데 중점을 둠과 동시에 전문가(안동과학대 윤선희 교수) 자문을 통한 대상마을별 질의·응답 및 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중앙평가(농림부)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비했다.
군위군은 현재 5개 마을에서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이 진행 중이다.
군위=김병태기자 btkim@idaegu.co.kr
이날 회의는 자체점검을 통해 주민들의 실전감각을 높이는데 중점을 둠과 동시에 전문가(안동과학대 윤선희 교수) 자문을 통한 대상마을별 질의·응답 및 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중앙평가(농림부)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비했다.
군위군은 현재 5개 마을에서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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