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통합관제센터가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범죄 해결 등 지역 안전지킴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센터는 경찰과 전문 모니터링 요원 20명이 상주하며 365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불량 청소년들이 자주 모이는 공터 등은 관제를 시작한 이후 청소년들의 발걸음이 끊기는 등 선도효과도 나타났다.
예천=권중신기자kwonjs@idaegu.co.kr
.센터는 경찰과 전문 모니터링 요원 20명이 상주하며 365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특히, 불량 청소년들이 자주 모이는 공터 등은 관제를 시작한 이후 청소년들의 발걸음이 끊기는 등 선도효과도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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