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2016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경산시가 종합청렴도 7.98점으로 3년연속 경북도내 ‘1위’(전국 4위)를 달성했다.
2010년대 하위권에 머물렀던 경산시의 청렴도는 2014년부터 큰 폭으로 상승해 2015년까지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아울러 지난 7일 발표된 2016년 공공기관 청렴도평가에서도 도내 1위(전국 4위)를 차지했다.
시는 ‘깨끗한 시정구현’을 위해 ‘청렴’을 시정의 핵심목표로 설정하고 △부패공직자에 대한 무관용원칙 △공직자 청렴교육 △사전 컨설팅 감사운영 등을 통해 예방감사 중심의 적극행정 및 규제 개혁을 강화했다.
경산=이종팔기자
2010년대 하위권에 머물렀던 경산시의 청렴도는 2014년부터 큰 폭으로 상승해 2015년까지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아울러 지난 7일 발표된 2016년 공공기관 청렴도평가에서도 도내 1위(전국 4위)를 차지했다.
시는 ‘깨끗한 시정구현’을 위해 ‘청렴’을 시정의 핵심목표로 설정하고 △부패공직자에 대한 무관용원칙 △공직자 청렴교육 △사전 컨설팅 감사운영 등을 통해 예방감사 중심의 적극행정 및 규제 개혁을 강화했다.
경산=이종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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