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평가, 3년 연속 선정
대구·경북 특성화고 중 1위
대구·경북 특성화고 중 1위
경북 경산에 위치한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가 ‘2016년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대구경북지역 우수학교(1위)로 최근 선정됐다.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는 전국 총 181개 참여학교를 대상으로 중소기업청에서 실시한 평가에서 상위 10%에 해당하는 우수학교로 3년 연속 선정됐으며, 특히 대구경북 특성화고 중 1위를 차지했다.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은 중소기업의 수요에 맞는 현장중심의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으로 취업과 연계된 사업으로 취업(산학)맞춤반, 전공동아리 프로그램, 1팀 1기업 프로젝트, 중소기업이해연수, 자율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인재를 육성한다.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는 해당사업의 기계가공분야, 금형분야, 용접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사회 산업수요에 맞춘 맞춤형 인력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성호 교장은 “‘꿈과 희망이 창조하는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로 학생들의 건전한 가치관 확립과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양성을 통해 기계금속분야 최고의 기능인을 기르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이종팔기자 leejp@idaegu.co.kr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는 전국 총 181개 참여학교를 대상으로 중소기업청에서 실시한 평가에서 상위 10%에 해당하는 우수학교로 3년 연속 선정됐으며, 특히 대구경북 특성화고 중 1위를 차지했다.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은 중소기업의 수요에 맞는 현장중심의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으로 취업과 연계된 사업으로 취업(산학)맞춤반, 전공동아리 프로그램, 1팀 1기업 프로젝트, 중소기업이해연수, 자율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능인재를 육성한다.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는 해당사업의 기계가공분야, 금형분야, 용접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사회 산업수요에 맞춘 맞춤형 인력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성호 교장은 “‘꿈과 희망이 창조하는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로 학생들의 건전한 가치관 확립과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양성을 통해 기계금속분야 최고의 기능인을 기르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이종팔기자 leejp@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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