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강사 초청 매주 2회
말산업특구인 영천시의 국내최초 공공승마장인 영천 운주산승마장은 지난 5일부터 맞춤형 야간승마 초급 강습반 운영에 들어갔다.
야간승마 강습은 지난해에 이은 2년째로 전문 강사의 특별강습을 바탕으로 맞춤형 야간(오후 7시~9시) 승마프로그램을 매주 수·목요일 2회로 운영된다.
한편 영천시는 내륙최초 말산업 특구를 지정받은 지역이다.
말산업 메카도시를 만들기 위해 힐링승마 활성화와 체형에 적합한 한국형 말을 만들기 위한 조련기술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 또 말로 인한 농가소득이 증대되도록 말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야간승마 강습은 지난해에 이은 2년째로 전문 강사의 특별강습을 바탕으로 맞춤형 야간(오후 7시~9시) 승마프로그램을 매주 수·목요일 2회로 운영된다.
한편 영천시는 내륙최초 말산업 특구를 지정받은 지역이다.
말산업 메카도시를 만들기 위해 힐링승마 활성화와 체형에 적합한 한국형 말을 만들기 위한 조련기술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 또 말로 인한 농가소득이 증대되도록 말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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