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간이상수도를 이용하고 있는 일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급수구역 확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군의 2015년 말 현재 상수도 보급률은 90.7%로 경북도 군부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덕곡면 예리와 본리1리, 가륜1·2리, 원송리, 쌍림면 합가1리, 하거1·2리에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비 22억8천 600만원을 투입해 2017년 2월까지 급수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17년에는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비 28억5천700만원을 투입해 덕곡면 백1·2리와 쌍림면 신촌리, 산주리, 합가2리,평지리에 공사를 벌인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군의 2015년 말 현재 상수도 보급률은 90.7%로 경북도 군부 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덕곡면 예리와 본리1리, 가륜1·2리, 원송리, 쌍림면 합가1리, 하거1·2리에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비 22억8천 600만원을 투입해 2017년 2월까지 급수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17년에는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비 28억5천700만원을 투입해 덕곡면 백1·2리와 쌍림면 신촌리, 산주리, 합가2리,평지리에 공사를 벌인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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