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폼-예산2리
성주군은 지난 9일 성주읍 예산2리 마을회관에서 기업체 임원과 마을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일폼㈜와 예산2리간의 1사 1촌 정나눔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증서교환 및 대형TV 및 청소기 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행사는 성주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분양에 힘입어 입주기업체가 증가됨에 따라 마을·기업간 교류의 장을 정례화해 소통과 화합을 통한 클린성주만들기 및 인구유입 실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명일폼㈜은 성주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로서 건축용보온재를 생산하고 있다. 최근 지역농가를 위해 가야산수일품미 사주기 행사에서 180포대 350만원 상당의 쌀을 구입했다. 노성열 명일폼㈜ 대표이사 겸 성주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자매마을을 위해 소통과 유대를 강화해 지역발전과 일자리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성주=추홍식기자
행사는 성주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분양에 힘입어 입주기업체가 증가됨에 따라 마을·기업간 교류의 장을 정례화해 소통과 화합을 통한 클린성주만들기 및 인구유입 실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명일폼㈜은 성주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로서 건축용보온재를 생산하고 있다. 최근 지역농가를 위해 가야산수일품미 사주기 행사에서 180포대 350만원 상당의 쌀을 구입했다. 노성열 명일폼㈜ 대표이사 겸 성주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자매마을을 위해 소통과 유대를 강화해 지역발전과 일자리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성주=추홍식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