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에 용암면
우수상 선남·월항면
우수상 선남·월항면
성주군 ‘클린 성주 만들기’ 사업 읍면 평가 결과 대상은 성주읍, 최우수상 용암면, 우수상 선남면·월항면이 수상했다.
군은 올해 실적 중 △주민 및 단체의 참여 활성화를 위한 군민의식분야 △생활속 클린성주 실천,들녘환경개선 등 청정환경개선분야 △재활용동네마당 관리 및 재활용 가능 자원 회수율 제고를 위한 자원순환구축분야을 중점 평가했다.
성주읍은 교통섬 및 공한지의 사계절 녹지공단 조성, 노인 및 장애인일자리를 연계해 이천변 야생화 군락지를 조성해 깨끗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
67동기회, 경산6리 마을청년회 등 13개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민간주도의 클린성주만들기 확산을 시키는 데 기여했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군은 올해 실적 중 △주민 및 단체의 참여 활성화를 위한 군민의식분야 △생활속 클린성주 실천,들녘환경개선 등 청정환경개선분야 △재활용동네마당 관리 및 재활용 가능 자원 회수율 제고를 위한 자원순환구축분야을 중점 평가했다.
성주읍은 교통섬 및 공한지의 사계절 녹지공단 조성, 노인 및 장애인일자리를 연계해 이천변 야생화 군락지를 조성해 깨끗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
67동기회, 경산6리 마을청년회 등 13개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민간주도의 클린성주만들기 확산을 시키는 데 기여했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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