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제 원스톱 상담 확대
성주군 민원봉사과가 2018년을 맞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민원행정을 펼친다.
민원인이 민원상담 사전예약 후 군청에 방문해 ‘원스톱’으로 관련 민원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민원상담 사전예약제’를 확대키로 했다.
또 매주 수요일에는 ‘야간 여권발급의 날’을 운영, 주민들의 편의를 보장한다.
오지를 직접 방문해 토지관련 민원을 해결해 주는 ‘지적민원 현장방문처리제’와 한 번의 신청으로 공부정리에서 등기촉탁까지 무료로 대행해 주는 ‘토지이동 등기촉탁 무료대행’ 서비스도 도입했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민원인이 민원상담 사전예약 후 군청에 방문해 ‘원스톱’으로 관련 민원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민원상담 사전예약제’를 확대키로 했다.
또 매주 수요일에는 ‘야간 여권발급의 날’을 운영, 주민들의 편의를 보장한다.
오지를 직접 방문해 토지관련 민원을 해결해 주는 ‘지적민원 현장방문처리제’와 한 번의 신청으로 공부정리에서 등기촉탁까지 무료로 대행해 주는 ‘토지이동 등기촉탁 무료대행’ 서비스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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