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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미술

가족과 ‘맛있는 합창’ 한 그릇 어때요?

기사전송 2017-05-17, 17: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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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소리 합창단 공연
23일 콘서트하우스
2016년 ‘맛있는 합창’으로 가족단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바 있는 다온소리 합창단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객들을 위해 돌아왔다. 이들이 23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 아름다운 화요일 ‘맛있는 합창2’를 챔버홀에서 여는 것.

다온소리 합창단은 대구지역 실력파 음악가들로 구성됐다. 합창 음악을 통해 창조적이고 진취적인 예술 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단체다.

‘북어’, ‘집밥’, ‘고등어’, ‘카레’ 등 맛있는 식탁의 이야기를 비롯 가족에 대한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아버지’, ‘가을밤’, 그리고 우리들 마음속 추억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초등학교 동창회 가는날’ 등을 소개한다.

영화 ‘파파로티’ 이제훈역의 실제 주인공인 테너 김호중이 특별출연해 우리에게 친숙한 민요 박연폭포와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선사한다.

이날 공연은 헝가리 코다이 음악학교 출신의 홍영상이 지휘를 맡으며 MBC 라디오 골든디스크 DJ로 활약한바 있는 이대희가 해설을 맡아 관객과 합창단 사이 중요한 징검다리 역할을 자처했다. 전석1만원. 예매 1588-7890. 황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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