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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출퇴근 시간 자유롭게…경북도, 유연근무 ‘인기’

기사전송 2017-07-16, 21: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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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현재까지 신청자 991명
지난해 72명서 크게 늘어
확대 운영 방안도 논의
유연근무제가 경북도 조직 운용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공무원 유연근무제는 2010년도부터 도입된 주 5일, 주 40시간 근무시간을 지키면서 하루 또는 일주일 단위로 업무특성과 개인 사정에 맞게 근무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제도다.

1일 8시간 근무 체제를 유지하면서 출퇴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시차 출퇴근형’과 주5일 주40시간 근무 체제를 유지하면서 1일 근무시간을 최소 4시간에서 최대 12시간까지 조정할 수 있는 ‘근무시간선택형’ 등이 있다.

도는 간부공무원 솔선과 부서별로 개선방안 등을 강구토록해 유연근무제 정착을 이끌고 있다.

특히 근무시간 조정을 통한 ‘한달에 한번 금요일 12시 조기퇴근’를 최초로 도입,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따라 유연근무제 신청인원은 지난해 72명에서 14일 현재 991명으로 대폭 늘었다.

도청 A씨는 “오전 8시에 출근, 오후 5시에 퇴근하는 유연근무제를 주로 활용하고 있다”면서 “자기계발과 여가활용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일과 가정의 양립, 근로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유연근무제를 더 확대키로 했다.

김상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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