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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산

경산시,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로

기사전송 2017-09-14, 20: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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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신소재 산업 맞춤 전략 추진
소재산업 강소기업 소재지 강점
탄소·타이타늄 기업 집적화
우수기업과 네트워크 구축 등
미래 먹거리 집중 육성 나서
경산시는 새 정부 국정과제이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첨단 신소재(탄소, 타이타늄) 산업에 대해 전략적 추진과제를 마련하고 본격 육성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탄소산업 추진 전략은 지난해 말 국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사업비 714억원 규모의 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지난 6월 산업부 지역거점사업으로 선정된 ‘탄소성형부품 설계해석 및 상용화 기반구축사업’을 중심으로, 탄소기업을 집적화해 시너지 창출을 위한 ‘경산 탄소 협동화단지 조성사업’, 기업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타이타늄 산업 추진 전략은 ‘기능성 타이타늄 소재기반 패션테크 융복합 생태계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기업 집적화 사업인 ‘타이타늄 협동화 단지’를 조성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케이피씨엠 등 관련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구축, 전후방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경산은 미래 신소재 산업 중심도시로 급부상 할 수 있는 풍부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소재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 다수 분포하고 있으며, 와촌면 소재 케이피씨엠과 경산3일반산단의 ㈜티포엘이 대표적이다. 케이피씨엠은 국내 타이타늄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강소기업으로 타이타늄 잉곳(ingot)을 생산할 수 있는 진공 용해로, 정련로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

또 티포엘은 탄소섬유 복합재료 장비 및 제품개발 업체로 탄소복합재료 생산을 위한 브레이딩 프리폼 및 성형기술에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우주항공, 자동차, 드론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한 바 있다.

경산=최대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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