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 승인 2017.10.16 17:0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지 2016년 10월26일자 달구벌 아침 <도화, 문단에 부는 바람>에서 <시인 박진성은 미성년자 성추행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내용은 <시인 박진성은 미성년자 성추행사건과 관련이 없다>로 바로잡습니다. 본지 2017년 10월16일자 달구벌 아침 <떠버리의 소신>에서 <시인 박진성은...아직 재판이 진행중이고 일부 혐의에 대해선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판결을 받은 건>이란 내용은 <단 한 건의 고소를 당한 사건에 대해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로 바로잡습니다. 또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과 연루된 박진성 시인>이란 내용은 <시인 박진성은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과 관련이 없다>로 바로잡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