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엄마가 함께하는 드레스 콘서트 ‘아이♥맘 콘서트’를 연다. 엄마의 하루를 만나보고 이해하고 또 공감하는 토크쇼 형식의 클래식 콘서트인 이번 공연의 진행은 영남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태리 씨에나 리날도프란치 국립음악원을 수석 졸업한 바리톤 노희섭이 맡는다.
그리고 지휘는 독일 시립 음악대학 지휘과를 최우수로 졸업한 지휘자 겸 바이올리니스트 김범수가 맡고, CM심포니오케스트라 그리고 경북대를 졸업하고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을 수석 졸업한 소프라노 류지은 등이 함께한다.
공연은 달성문화재단은 25일 오후 3시, 26일 오후 2시, 5시, 달성문화센터 5층 백년홀에서 열린다. 053-659-4294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그리고 지휘는 독일 시립 음악대학 지휘과를 최우수로 졸업한 지휘자 겸 바이올리니스트 김범수가 맡고, CM심포니오케스트라 그리고 경북대를 졸업하고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을 수석 졸업한 소프라노 류지은 등이 함께한다.
공연은 달성문화재단은 25일 오후 3시, 26일 오후 2시, 5시, 달성문화센터 5층 백년홀에서 열린다. 053-659-4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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