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마을 방문 작년보다 390%나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16일간 추진됐던 봄 여행주간 기간 동안, 고령군의 주요 관광지와 농촌체험마을 방문객과 캠핑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이 봄 여행 주간 동안 대가야박물관 등 관내 22개 주요 관광지점과 농촌체험마을, 대가야체험캠프 등 체험처의 이용객 통계를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 전년 같은 봄 여행주간과 비교했다.
주요 관광지점은 전년도 4만7천272명 보다 25.% 증가한 5만9천 213명, 농촌체험마을은 지난해 4천537명보다 31% 증가한 5천925명, 대가야체험캠프는 전년도 3천71명보다 104%나 증가한 6천265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령예마을 390%, 대가야체험캠프 104%, 대가야박물관 30% 등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급증했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군이 봄 여행 주간 동안 대가야박물관 등 관내 22개 주요 관광지점과 농촌체험마을, 대가야체험캠프 등 체험처의 이용객 통계를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 전년 같은 봄 여행주간과 비교했다.
주요 관광지점은 전년도 4만7천272명 보다 25.% 증가한 5만9천 213명, 농촌체험마을은 지난해 4천537명보다 31% 증가한 5천925명, 대가야체험캠프는 전년도 3천71명보다 104%나 증가한 6천265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령예마을 390%, 대가야체험캠프 104%, 대가야박물관 30% 등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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