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리크루트 대경지사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업교육지도사 자격취득에 도움이 되는 특강이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대구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취업·진로교육 전문컨설팅사인 코리아리크루트 대구경북지사는 이날 양일간 ‘대구시 뉴비전 2020젊은도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지역대학 교수 및 특성화고 취업진로교사, 일자리기관 전문컨설턴트 등 4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기업들의 최신 채용트렌드, NCS 기반의 진로교육 이해 등 14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NCS직업교육지도사 2급 자격시험을 치러 2급 자격증 취득과 함께 현장에서 진로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NCS 직업교육지도사는 고용노동부로부터 허가받은 자격증으로 2015년 10월 제1회 과정에서 60명이 배출된 후 현재까지 1천500명이 취득해 취업·진로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참가자들은 기업들의 최신 채용트렌드, NCS 기반의 진로교육 이해 등 14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NCS직업교육지도사 2급 자격시험을 치러 2급 자격증 취득과 함께 현장에서 진로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NCS 직업교육지도사는 고용노동부로부터 허가받은 자격증으로 2015년 10월 제1회 과정에서 60명이 배출된 후 현재까지 1천500명이 취득해 취업·진로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