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도초, 진로체험활동
대구동도초등학교는 지난 12월 21일 ‘진로 멘토와의 만남의 날’ 수업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꿈 디자인을 돕는 행사를 열었다.
동도초등학교는 지난 11월 ‘진로 체험 주간’을 통해 전교생이 초등 진로인식 검사를 실시하였고 10년 후 명함 만들기 활동 등으로 다양한 진로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진 데 이어 12월에는 ‘꿈끼 탐색 주간’을 통해 학부모, 지역 인사, 동창회원 등의 재능 기부를 받아 각 학급별 진로 멘토를 초청하여 학생들의 꿈 디자인을 돕고 나의 꿈 발표 대회를 실시했다.
이러한 교육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진로교육 실시 및 가정과 연계를 통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진로 교육의 계기를 마련했다.
학생들은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해 보는 체험중심의 진로 교육을 통해 다양하고 새로운 진로 정보 제공의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수업에 참여한 6학년 박○○ 학생은 “평소 관심을 가졌던 언론인의 역할에 대해 직접 진로 멘토로부터 유익한 이야기를 듣게 되어 앞으로의 진로 설계에 많은 참고가 되었다”고 말했다.
동도초등학교 최병호 교장은 “진로 교육을 통해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실천의 중요성을 잘 인식하여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인물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도초등학교는 지난 11월 ‘진로 체험 주간’을 통해 전교생이 초등 진로인식 검사를 실시하였고 10년 후 명함 만들기 활동 등으로 다양한 진로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진 데 이어 12월에는 ‘꿈끼 탐색 주간’을 통해 학부모, 지역 인사, 동창회원 등의 재능 기부를 받아 각 학급별 진로 멘토를 초청하여 학생들의 꿈 디자인을 돕고 나의 꿈 발표 대회를 실시했다.
이러한 교육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진로교육 실시 및 가정과 연계를 통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진로 교육의 계기를 마련했다.
학생들은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해 보는 체험중심의 진로 교육을 통해 다양하고 새로운 진로 정보 제공의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수업에 참여한 6학년 박○○ 학생은 “평소 관심을 가졌던 언론인의 역할에 대해 직접 진로 멘토로부터 유익한 이야기를 듣게 되어 앞으로의 진로 설계에 많은 참고가 되었다”고 말했다.
동도초등학교 최병호 교장은 “진로 교육을 통해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과 실천의 중요성을 잘 인식하여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인물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