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초 ‘FUN FUN 아카데미’ 운영
대구 교동초등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직업에 대한 마인드 함양 및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 증진을 통한 실질적 능력 향상과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자 지난 7월 31일부터 지난달 4일까지 5일간 저학년(1∼3학년)반과 고학년(4∼6학년)반으로 나눠 각각 20여 명씩 총 40여 명이 참여하는 ‘FUN FUN 교동아카데미 직업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직업체험교실은 여름방학기간을 통해 나에게 맞는 진로·직업분야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고 그와 관련된 직업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해 보면서 꿈을 키워 나가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패션디자이너, 특수분장사, 양초공예가, 로봇공학자, 일식조리사, 슈가크래프터, 아로마테라피스트 등 평소 접해보지 못한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체험활동을 통해 인성과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직업체험교실에 참여한 6학년 양ㅇㅇ학생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았고, 선생님들께서 재미있게 가르쳐주셔서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어요” 라고 소감을 말했다.
교동초등학교 이성태 교장은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의 꿈을 향해 열성적으로 도전하는 도전의식을 함양하는 알찬 시간이 됐다. 간접적으로나마 직업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직업체험교실은 여름방학기간을 통해 나에게 맞는 진로·직업분야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고 그와 관련된 직업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해 보면서 꿈을 키워 나가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패션디자이너, 특수분장사, 양초공예가, 로봇공학자, 일식조리사, 슈가크래프터, 아로마테라피스트 등 평소 접해보지 못한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체험활동을 통해 인성과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직업체험교실에 참여한 6학년 양ㅇㅇ학생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았고, 선생님들께서 재미있게 가르쳐주셔서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어요” 라고 소감을 말했다.
교동초등학교 이성태 교장은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의 꿈을 향해 열성적으로 도전하는 도전의식을 함양하는 알찬 시간이 됐다. 간접적으로나마 직업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