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초
지난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남산동 자동차 부속 골목에서 전국 유일 ‘제7회 대구 스트리트 모터 페스티벌’이 열렸다. 지난 1968년부터 대구 남산동 자동차 부속골목이 생겼다고 한다.
수십여 대의 외제차와 국산차가 전시됐으며 공연 및 이벤트가 있다. 그리고 레이싱걸과 차를 찍기 위해서 온 사진작가들과 일반인들도 많이 볼 수 있다.
그 곳에서 일하는 경력 27년 류해융씨는 “사람들이 남산동 자동차 부속 골목을 보고 즐기고 느끼고, 자동차에 대한 전반적인 면을 알리기 위해서 행사를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이우찬기자(신천초 5학년 )
수십여 대의 외제차와 국산차가 전시됐으며 공연 및 이벤트가 있다. 그리고 레이싱걸과 차를 찍기 위해서 온 사진작가들과 일반인들도 많이 볼 수 있다.
그 곳에서 일하는 경력 27년 류해융씨는 “사람들이 남산동 자동차 부속 골목을 보고 즐기고 느끼고, 자동차에 대한 전반적인 면을 알리기 위해서 행사를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이우찬기자(신천초 5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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