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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안전…학교관련 궁금증 푼다

기사전송 2016-12-21, 21: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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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교육장·학생과의 대화’
지역 초·중학생 20명 참석
교육장 “정책 반영 노력할 것”
3달성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오후 3시 30분 대구화동초등학교 예절실에서 달성 지역 초·중학생 20명과 교육청 및 달성경찰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6학년도 교육장과 학생과의 대화’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장과 학생과의 대화’는 2017학년도 달성교육지원청 교육정책 수립에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반영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학생들에게 좀 더 다가간다는 의미에서 교육장과 교육청 관계자들이 직접 화동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학생들은 화동초등학교 예절실에 둘러 앉아 개개인의 의견을 말하면서 이맹환 교육장과 사랑방 토크를 나눴다.

논공초등학교 6학년 양지웅 학생은 “학생들에게 시험은 피하고 싶은 존재인데, 언제쯤 시험을 안칠 수 있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고, 이에 이 교육장은 중학교 1학년 2학기, 시험없이 다양한 진로체험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탐색할 수 있는 시기인 자유학기제를 설명했다.

다사초등학교 6학년 정세헌 학생은 “달성국악대회를 대회 형식이 아니라 발표회 형식으로 만들어 등수를 떠나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고, 달성교육지원청에서는 축제형식의 대회 운영 방안을 고려하겠다는 응답을 했다. 이밖에 서재중학교에서는 하교시 안전문제 등을 질의하는 등 학생들은 학교생활을 하면서 궁금하거나 개선되었으면 했던 점 등을 자유롭게 얘기했다.

달성교육지원청 이맹환 교육장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궁금하거나 개선되었으면 했던 점 등을 조리있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다는 생각이 든다. 학생들의 의견은 내년도 정책방향에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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