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봉초, 푸드아트테라피 운영
대구 지봉초등학교는 여름방학 기간동안 ‘행복한 푸드아트테라피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1~5학년 12명이 지난달 14일부터 25일까지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매일 2회기 씩 (총 9회기) 실시했다.
‘행복한 푸드아트테라피’는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심리 정서적 안정과 행복도 느끼고 요리의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요리를 하는 과정에서 오감을 자극하고 상호작용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즐거움을 느끼고 정신 및 신체적 건강을 도모할 수 있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부엉이 머핀, 더블치즈 토스트, 런던 핫도그, 식빵 미니파지, 감자크로켓, 바람떡, 샌드위치 등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4학년 한 여학생은 “강사님의 말씀을 듣고 아디어를 내며 요리를 할 때 손에 느껴지는 느낌도 좋고, 요리를 만들 때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해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말했다.
허필현 교장은 “요리활동을 통해 고학년은 저학년 학생들을 도우며 배려심도 배우고 서로 협력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훈훈한 프로그램이었다”고 말했다.
‘행복한 푸드아트테라피’는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심리 정서적 안정과 행복도 느끼고 요리의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요리를 하는 과정에서 오감을 자극하고 상호작용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즐거움을 느끼고 정신 및 신체적 건강을 도모할 수 있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부엉이 머핀, 더블치즈 토스트, 런던 핫도그, 식빵 미니파지, 감자크로켓, 바람떡, 샌드위치 등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4학년 한 여학생은 “강사님의 말씀을 듣고 아디어를 내며 요리를 할 때 손에 느껴지는 느낌도 좋고, 요리를 만들 때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해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말했다.
허필현 교장은 “요리활동을 통해 고학년은 저학년 학생들을 도우며 배려심도 배우고 서로 협력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훈훈한 프로그램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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