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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노하우 공유로 직무애로 해소

기사전송 2017-09-10, 21: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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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신규교사 공감 대화 마련
동부교육지원청-선배교사의토닥토닥


대구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25일 오후 3시 동부교육지원청 협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신규 임용교사 16명과 선배교사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배 교사와의 공감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광감대화 시간은 신규교사가 마주 할 변화된 교육현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직무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업무담당 장학사의 생활지도 및 민원 대처 방안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교육행정 업무, 학급 경영, 학부모와의 소통 등 임용 초기 학교 현장에 대해 가장 궁금하고 걱정되는 문제들 중심으로 진행됐다.

신규교사들은 궁금함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선배교사는 자신의 경험 및 다양한 노하우를 있는 그대로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교육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진솔한 마음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방촌초등 김성훈 신규임용교사는 “걱정했던 것과 달리 실제 학교 현장에서 문제에 부딪히면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는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 새로 들어 올 신규 교사들에게도 임용 초기 적응을 위한 다양한 멘토 방식의 활동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창초등 장은미 선배 교사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문제는 교사 간 협력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많으나 서로 간 이해의 폭이 좁거나 공동체 의식 등이 부족하면 갈등이 점점 커진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선배와의 대화’ 운영이 학교 구성원 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활동으로 매우 의미 있으며 학교에서도 이런 소통 공감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구동부교육지원청 김성곤 초등교육지원과장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간에 느끼는 세대 차이를 극복하고 학교 현장에 대해 미리 이해하는 것이 신규 교사에게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한 출발점으로서 ‘선배와의 대화’를 운영했으며 학교 적응력 제고를 통해 업무 능력 및 민원 대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리라 기대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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