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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미술

봄의 문턱…낭만이 ‘사르르’

기사전송 2017-03-19, 21: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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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회관 22~25일 실내악공연
대구시향 출신 등 8개 팀 참여
봄앙상블 포스터
봄 앙상블 포스터.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구시민들을 위한 봄맞이 실내악 향연 ‘인대구 봄 앙상블 축제’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대구 출신의 앙상블 8개 단체가 참여한다.

먼저 22일에는 젊은 연주자들도 구성돼 있는 ‘에센셜 듀오’와 ‘노바 솔로이스츠’가 오포닝 공연을 선보인다. 첫 번째 무대에 오르는 에센셜 듀오는 루토슬라브스키의 ‘수비토’와 슈베르트의 ‘그랜드 듀오 소나타 A장조, D574’를 연주한다. 이어 두 번째 공연에는 ‘노바 솔로이스츠’가 차이코프스키의 ‘스트링 콰르텟 1번’을 선보인다.

둘째 날인 23일은 조이트리오가 선보이는 하이든의 ‘피아노 트리오 G장조’와 피아졸라의 ‘쿠에뜨로 에스타시오네스 포르테나스’가 무대에 오른다. 또 ‘엘리시아 앙상블’팀이 다마세의 ‘플루트, 피아노, 클라리네스, 첼로 소나타, 콘체르트’에 이어 브람스의 ‘피아노, 클라리넷, 첼로 트리오 A단조’를 선사한다.

24일에는 더 클래식 트리오가 ‘피아노 트리오 1번 D단조’를, CM챔버앙상블이 홀스트의 ‘세인트 폴 수트 2번’을 연주한다.

마지막 날인 25일은 포핸즈가 코플랜드의 ‘무도교향곡’과 비제의 ‘카르멘 투피아노로 편곡’을 선보인다.

피날레를 장식할 무대는 대구시향과 포항시향 등 유학파 출신들이 모여 만든 목관 5중주 느루가 로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 아트버 헤리스 편곡 거슈인의 ‘프롬 나르’를 연주한다. 전석 5천원. 패키지 1만4천원. 053-606-6133~5

윤주민기자 yj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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