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음악협회, 참가자 접수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가 제30회 학생음협콩쿠르(옛, 국제학생콩쿠르)를 앞두고 예선 참가자 접수를 받고 있다.
대한민국 미래 인재 발굴을 위해 열리는 학생음협콩쿠르는 한국음악부터 서양음악까지 전 부문에 걸쳐 시행되는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콩쿠르다. 응시연령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대학·대학원생까지이며, 초등학생은 전 부문 예선 면제로 진행된다.
시행부문은 한국음악부문에 현악부(가야금, 거문고, 아쟁), 관악부(대금, 피리, 해금), 성악부(판소리, 민요, 정가, 가야금병창), 타악부(개인놀이, 사물놀이), 서양음악부문에 피아노, 작곡, 성악부(남·여), 현악부(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하프, 클래식기타), 관악부-목관부(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색소폰, 리코더)와 금관부(트럼펫, 테너트롬본, 베이스트롬본, 호른, 튜바, 유포늄(신설)) 등이다. 각 부문별로 1~3등을 선발한다.
제30회 학생음협콩쿠르 대회 접수기간은 7월 14일까지이며, 예선은 8월 8일부터 9일까지, 본선 및 시상식은 8월 11일 선화예술중·고등학교에서 열린다. 02-2655-3060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대한민국 미래 인재 발굴을 위해 열리는 학생음협콩쿠르는 한국음악부터 서양음악까지 전 부문에 걸쳐 시행되는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콩쿠르다. 응시연령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대학·대학원생까지이며, 초등학생은 전 부문 예선 면제로 진행된다.
시행부문은 한국음악부문에 현악부(가야금, 거문고, 아쟁), 관악부(대금, 피리, 해금), 성악부(판소리, 민요, 정가, 가야금병창), 타악부(개인놀이, 사물놀이), 서양음악부문에 피아노, 작곡, 성악부(남·여), 현악부(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하프, 클래식기타), 관악부-목관부(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색소폰, 리코더)와 금관부(트럼펫, 테너트롬본, 베이스트롬본, 호른, 튜바, 유포늄(신설)) 등이다. 각 부문별로 1~3등을 선발한다.
제30회 학생음협콩쿠르 대회 접수기간은 7월 14일까지이며, 예선은 8월 8일부터 9일까지, 본선 및 시상식은 8월 11일 선화예술중·고등학교에서 열린다. 02-2655-3060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