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4월 8일까지 본부 뒤편 주차장(동구 신암남로 156)에서 봄철 나무심기 기간(2월 20일∼4월 30일)을 맞아 봄철 ‘나무 전시·판매장’을 개장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나무전시판매장은 매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취급 수종은 감·밤·대추·매실 등 유실수 20여종, 영산홍·회양목·라일락 등 조경수 40여종, 헛개·오가피 등 약용수 20여종, 소나무·잣나무 등 산림수종 외에도 잔디, 유기질비료, 수묘용 고형복합비료, 분재 등을 함께 전시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각종 묘목이 1천∼8천원, 키 큰 나무는 6천~10만원 정도, 잔디는 1㎡당 5천500원이며 부숙퇴비는 1포(20kg)에 5만5천원 정도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나무전시판매장은 매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취급 수종은 감·밤·대추·매실 등 유실수 20여종, 영산홍·회양목·라일락 등 조경수 40여종, 헛개·오가피 등 약용수 20여종, 소나무·잣나무 등 산림수종 외에도 잔디, 유기질비료, 수묘용 고형복합비료, 분재 등을 함께 전시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각종 묘목이 1천∼8천원, 키 큰 나무는 6천~10만원 정도, 잔디는 1㎡당 5천500원이며 부숙퇴비는 1포(20kg)에 5만5천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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