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오는 29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수입 고급 도자기를 1만원대 균일가로 판매한다.
9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 기간 명품 식기 브랜드 ‘포트메리온’(Portmeirion)과 ‘덴비’ (Denby) 등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은 수입 브랜드의 인기제품 70여종을 종류에 관계없이 1개당 1만3천900원에 내놓는다.
병행수입을 통해 선보이는 포트메리온 제품은 화려한 꽃이 그려진 대접·공기·파스타볼·머그 등 ‘보타닉가든’ 시리즈로 총 20여종이다. 덴비 제품은 헤리티지 시리즈 중 테라스, 오차드, 파빌리온, 베란다 등 4개 패턴의 도자기 제품 50여종(공기·대접·오벌트레이·파스타볼·머그 등)을 만날 수 있다.
김무진기자 jin@idaegu.co.kr
9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 기간 명품 식기 브랜드 ‘포트메리온’(Portmeirion)과 ‘덴비’ (Denby) 등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은 수입 브랜드의 인기제품 70여종을 종류에 관계없이 1개당 1만3천900원에 내놓는다.
병행수입을 통해 선보이는 포트메리온 제품은 화려한 꽃이 그려진 대접·공기·파스타볼·머그 등 ‘보타닉가든’ 시리즈로 총 20여종이다. 덴비 제품은 헤리티지 시리즈 중 테라스, 오차드, 파빌리온, 베란다 등 4개 패턴의 도자기 제품 50여종(공기·대접·오벌트레이·파스타볼·머그 등)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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