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유일 테마파크인 이월드가 어린이날을 맞아 내달 5~6일 이틀간 ‘초대형 불꽃쇼’를 마련했다.
27일 이월드에 따르면 이번 불꽃쇼는 이월드의 대표 5월 축제인 ‘레인보우 월드’ 콘셉트에 맞춰 무지개 색상의 화려하고 컬러풀한 불꽃을 밤하늘에 수놓는 것으로 진행된다.
또 같은 기간 주간 시간대에는 어린이들이 컬러 물감·비즈,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색깔놀이를 할 수 있는 ‘레인보우 컬러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동물농장에서는 동물놀이터와 조랑말을 직접 타볼 수 있는 ‘포니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됐다. 디즈니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한 뮤지컬 ‘애니메이션 갈라콘서트’, 코코몽과 함께 즐기는 ‘레인보우 퍼레이드’, 컬러풀한 댄서의 신나는 댄싱쇼 ‘레인보우 플래쉬몹’, 서커스 공연, 두드림 퍼포먼스 난타, 대구대 치어리더팀의 ‘치어리딩’ 등 풍성한 특별공연이 열린다.
김무진기자
27일 이월드에 따르면 이번 불꽃쇼는 이월드의 대표 5월 축제인 ‘레인보우 월드’ 콘셉트에 맞춰 무지개 색상의 화려하고 컬러풀한 불꽃을 밤하늘에 수놓는 것으로 진행된다.
또 같은 기간 주간 시간대에는 어린이들이 컬러 물감·비즈,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색깔놀이를 할 수 있는 ‘레인보우 컬러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울러 동물농장에서는 동물놀이터와 조랑말을 직접 타볼 수 있는 ‘포니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됐다. 디즈니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한 뮤지컬 ‘애니메이션 갈라콘서트’, 코코몽과 함께 즐기는 ‘레인보우 퍼레이드’, 컬러풀한 댄서의 신나는 댄싱쇼 ‘레인보우 플래쉬몹’, 서커스 공연, 두드림 퍼포먼스 난타, 대구대 치어리더팀의 ‘치어리딩’ 등 풍성한 특별공연이 열린다.
김무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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