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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동산

전국 아파트 매매·전세가 상승세 유지

기사전송 2017-07-16, 21: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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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0.05%·전세 0.01%↑
전세, 작년比 상승률 낮아져
신규아파트 증가로 안정세
한국감정원이 지난 7월 2주(7월 10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5% 상승, 전세가격은 0.01% 상승을 기록했다.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0.02%→0.05%)됐고 전세가격은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0.01%→0.01%)했다.

지난 7월 2주 기준 올해 매매가격 누계 상승률은 0.50%, 전세가격 누계 상승률은 0.35%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경우 주간 기준으로 매매가격은 0.01% 상승, 전세가격은 0.04% 상승을 기록했고 연간 누계 상승률은 매매가격은 0.00%, 전세가격은 1.27%로 나타나 이번 주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매매가격은 지난해보다 높으나, 전세가격은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0.05%)은 정부의 지역별 맞춤형 규제대응 기조와 하반기 입주물량 증가 및 금리인상 우려 등으로 매수자는 다소 신중한 모습이나 정비사업, GTX, 경전철, 역세권 개발 등 호재가 풍부하고 거주선호도 높은 지역은 향후 가격상승 기대로 일부 매물이 회수되는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도별로는 서울(0.14%), 세종(0.12%), 강원(0.10%), 경기(0.09%) 등은 상승했고 제주(0.00%)는 보합, 충남(-0.13%), 경남(-0.09%), 충북(-0.08%), 경북(-0.08%) 등은 하락했다.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국(0.01%)은 국지적으로 신규 입주물량이 적고 교통여건이나 대형 편의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양호한 지역은 중소형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세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며 상승세 지속 중이나 전반적으로는 여름철 비수기에 신규아파트 입주 증가 영향으로 안정적인 상승세가 지속되며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김주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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