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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대구 물기업, 베트남 시장 진입 쉬워진다

기사전송 2017-11-14, 21: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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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公-호찌민 과기국 MOU
현지 관련산업 발전방안 논의
지역 기술 전파 가능해질 듯
대구환경공단이 베트남 물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대구환경공단은 지난 13일 베트남 호찌민시 과학기술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베트남 물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 등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또 공단 및 지역 우수 물기업 홍보를 위한 간담회도 가졌다.

공단측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중국에 이어 베트남에서도 우수한 기술력 등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지역의 우수 기업들이 급성장하는 베트남 물산업 시장의 진입 문턱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앞서 공단은 베트남 현지서 열린 전시회에 참가해 전시용 정수처리시설 설치 및 운영을 통해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에 대한 홍보 및 방문객 상담 등을 지원했다. 또 14일에는 베트남의 수자원공사인 ‘사와코(SAWACO)’를 방문해 환경기초시설 견학 및 베트남 현지 물산업 시장 규모 등을 파악했다.

강형신 대구환경공단 이사장은 “베트남 호찌민시 과학기술국과의 협약체결로 지역 물기업들이 중국 이외에 다른 해외환경시장에 진출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베트남 기업과 지역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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