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연동시험 지원 등 진행
3년 이하 스타트업 벤처 등
무상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
3년 이하 스타트업 벤처 등
무상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 데일리헬스케어 실증사업단은 ‘수요연계형 데일리 헬스케어 실증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시청 별관에 조성된 글로벌헬스케어센터에 스마트헬스 표준 테스트실의 구축을 완료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스마트헬스 표준 테스트실은 △의료·헬스케어 분야의 국제표준 테스트와 컨설팅 △시험 및 테스트 성적서 발급 △스마트헬스 표준 교정 작업 및 관련 교육 △표준연동시험 지원 △국제표준 인증대회 관련 컨설팅 및 사전 테스트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에 소재한 의료·헬스케어 분야의 3년 이하 스타트업을 비롯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무상 컨설팅 등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또 창업지원실, 개발·테스트 지원실, 전시체험실, 교육장 등의 이용도 무료로 제공된다.
글로벌헬스케어센터에서는 △국제표준 기반 개방형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 △MAPHIS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 상용화 및 사업화 △스타트업 활성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다양한 지원 사업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스마트헬스 표준 테스트실은 △의료·헬스케어 분야의 국제표준 테스트와 컨설팅 △시험 및 테스트 성적서 발급 △스마트헬스 표준 교정 작업 및 관련 교육 △표준연동시험 지원 △국제표준 인증대회 관련 컨설팅 및 사전 테스트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에 소재한 의료·헬스케어 분야의 3년 이하 스타트업을 비롯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무상 컨설팅 등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또 창업지원실, 개발·테스트 지원실, 전시체험실, 교육장 등의 이용도 무료로 제공된다.
글로벌헬스케어센터에서는 △국제표준 기반 개방형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 △MAPHIS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 상용화 및 사업화 △스타트업 활성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다양한 지원 사업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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