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게임개발사 KOG가 개발해 카카오게임즈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그랜드체이스 for 카카오’의 세번째 월드 ‘코우나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크릭트리아’ ‘마우스피아’에 이은 ‘코우나트’는 붉은 기사단의 단장 엘리시스의 흔적을 쫓다가 코우나트 왕국으로 시간여행을 떠나게 된 영웅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4개 난이도의 36개 스테이지로 구성돼 있으며, PC판 그랜드체이스에서 인기를 끌었던 코우나트 왕국의 대폭발과 멸망에 대한 내막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원작 영웅들의 등장이 예고돼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크릭트리아’ ‘마우스피아’에 이은 ‘코우나트’는 붉은 기사단의 단장 엘리시스의 흔적을 쫓다가 코우나트 왕국으로 시간여행을 떠나게 된 영웅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4개 난이도의 36개 스테이지로 구성돼 있으며, PC판 그랜드체이스에서 인기를 끌었던 코우나트 왕국의 대폭발과 멸망에 대한 내막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원작 영웅들의 등장이 예고돼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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