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전략 우수 유망기업
정부의 ‘글로벌강소기업’ 육성 대상기업에 경북도에서는 ㈜에이알텍 등 13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유망기업을 선정해 중소벤처기업부, 지방자치단체, 지역혁신기관이 연계, 지원한다.
경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가 지난 1월부터 지역 유망 중소기업 24개사의 신청을 받아 역량평가 및 성장전략평가를 거쳐 선정한 13개사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최종 확정했다.
최종 선정된 경북기업은 ㈜에이알텍(대표 이성민), ㈜모비프렌(대표 허주원), 한호산업㈜(대표 강동한), ㈜하나텍스(대표 신현부), ㈜삼정산업(대표 이희만), 호신섬유㈜(대표 이석기), 대달산업㈜(대표 송재원), ㈜석원(대표 이종윤), 영창케미칼㈜(대표 이성일), 네덱㈜(대표 황세준), 엠에스파이프㈜(대표 박중호), 대림로얄이앤피㈜(대표 정영화), ㈜한중엔시에스(대표 김환식) 등이다.
김상만기자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유망기업을 선정해 중소벤처기업부, 지방자치단체, 지역혁신기관이 연계, 지원한다.
경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가 지난 1월부터 지역 유망 중소기업 24개사의 신청을 받아 역량평가 및 성장전략평가를 거쳐 선정한 13개사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최종 확정했다.
최종 선정된 경북기업은 ㈜에이알텍(대표 이성민), ㈜모비프렌(대표 허주원), 한호산업㈜(대표 강동한), ㈜하나텍스(대표 신현부), ㈜삼정산업(대표 이희만), 호신섬유㈜(대표 이석기), 대달산업㈜(대표 송재원), ㈜석원(대표 이종윤), 영창케미칼㈜(대표 이성일), 네덱㈜(대표 황세준), 엠에스파이프㈜(대표 박중호), 대림로얄이앤피㈜(대표 정영화), ㈜한중엔시에스(대표 김환식) 등이다.
김상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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