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사진·59) 현 한국정책홍보진흥회 원장 겸 미동ENC 부사장이 28일 대구신문 부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경북 경주 출신인 김 부회장은 문화고와 부경대 금속과·대구대 영문과를 졸업한 뒤 서강대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1990~1997년 한국고속철도공단 홍보팀장, 2000~2008년 국민일보·파이낸셜뉴스 등 언론사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2007~2009년에는 서울 디지털대학교 겸임교수로 강단에 섰다.
또 맑은물되찾기운동연합회, 방송개혁시민연대, 국민연금바로알기모임 등 다양한 NGO에서 임원으로 활동했다.
경북 경주 출신인 김 부회장은 문화고와 부경대 금속과·대구대 영문과를 졸업한 뒤 서강대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1990~1997년 한국고속철도공단 홍보팀장, 2000~2008년 국민일보·파이낸셜뉴스 등 언론사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2007~2009년에는 서울 디지털대학교 겸임교수로 강단에 섰다.
또 맑은물되찾기운동연합회, 방송개혁시민연대, 국민연금바로알기모임 등 다양한 NGO에서 임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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