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26일 금요일    단기 4350년 음력 5월1일(癸丑)
  • 왜 달랑 교각만 있을까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통해 낙단보 지나 도착한 상주보에서 낙동강 물을 바라봅니다. 보에서 바라보는 강물 저 건너편에 세워진 교각들. 아마 교각이겠지요. 그런데 왜 상판은 없는걸까요. 원래 그런건지...
    08-30 21:15
  • 여름 끝자락에 걸친 연꽃
    화려했던 연꽃들이 서서히 끝물을 향하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는 감출수가 없는가보다. 주말을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이 연꽃을 보기 위해 경주를 찾는다. 금계국과 조화를 이룬 연꽃단지가 환상적이다.
    08-27 21:48
  • 태풍 피해 잘 막았다
    내일 태풍이 온다며 오늘 일을 다 마쳐야 한다고 쉬지도 않고 일을 합니다. 보통때 같으면 막걸리에 새참을 먹고 하는데 새참 먹을 시간도 없답니다. 일을 말끔히 마쳐야 비 피해 없이 태풍을 이길 수..
    08-26 21:32
  • ‘구름의 이야기’
    여름 태양은 먹구름을 벗어나려 온갖 색깔의 빛을 쏘며 안간힘입니다. 구름과 태양이 싸우는 탓에 강변에는 곧 비라도 쏟아질 것 같습니다. 구름과 빛의 덩어리들이 마치 신화에서 구전되는 사람과 동물의..
    08-23 21:02
  • ‘천사의 나팔꽃’ 엔젤트럼펫
    누구네 집인지는 모르지만 길가의 2층 집에 엔젤트럼펫 한 포기가 마음껏 꽃을 피웠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도 모두 쳐다 봅니다. 어찌 저렇게 꽃을 잘 가꾸었을까? 향기가 길까지 퍼지네.
    08-19 21:30
  • “소화기 사용법, 꼭 익혀두세요”
    신천돗자리축제에 갔을 때입니다. 안전교육단에서 소화기 사용하는 법을 알려줬습니다. 아파트 현관에 소화기가 있지만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랐는데 알게 해줘 고마웠습니다.
    08-18 21:59
  • “나도 독립운동가”
    광복절 전 임시공휴일, 우리는 태극기를 달았습니다. 우리집에도 할아버지 댁에도 그리고 기차가 지나가는 시골집에도 달았습니다. 시골집에 태극기를 달기 전에 태극기를 흔들며 유관순 누나를 따라 해봅니다..
    08-17 21:57
  • 비경 속 병산서원
    사적 제260호인 병산서원은 국보 제132호 징비록(懲毖錄)을 집필한 서애 류성룡 대감의 위패를 배향한 사원이다. 매년 7월 중순에서 8월중순까지 약 1달 여 간은 서원을 둘러싸고 있는 배롱나무의..
    08-16 21:38
  • 참나리 ‘활짝 웃다’
    화단에 참나리 두송이가 피어 마음껏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호랑나비를 불러보지만 호랑나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나비가 안와도 좋아, 내가 꽃인데 뭐. 날 보고 안 예쁘다고 할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08-11 22:07
  • 누가누가 더 잘 그리나
    2학년 형이 큰 종이에다 그림을 그립니다. 유치원 동생도 훔쳐보며 따라서 그립니다. 더위쯤 아무것도 아닙니다. 서로 잘 그렸다고 자랑을 합니다.
    08-10 21:56
  • “언제든 쉬어가세요”
    칠성시장역 ‘고객힐링쉼터’에 옹달샘같은 ‘정수기’와 시원한 소풍기가 대합실에 마련되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편안한 휴식처로 한여름 더위를 잠시나마 잊게해줍니다.
    08-09 21:33
  • 희망을 쏘아 올린 ‘포항불꽃축제’
    2015년 포항불꽃축제가 열린 형산강 둔치는 전국에서 모여든 구경꾼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1시간여 동안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은 “아∼, 우와∼”하는 감탄사가 연발하도록 아름답게 여름 밤하늘을 수놓..
    08-04 21:10
  • 형형색색의 떡
    방금 만들어진 떡들이 “나를 사가세요!” 하고 정렬하고 있습니다. 한 봉지에 이천 원이니 만 원 정도만 사면 골고루 맛 볼 수 있습니다 . 아침에 떡이 나올때 가면 금방 만든 따끈한 떡도 살 수 있..
    08-02 22:02
  • 음악이 흐르는 수성못
    수성못 여름밤의 풍경입니다. 여러 장르 음악이 곳곳에서 흘러나옵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입맛대로 밤늦게까지 공짜로 들을 수 있습니다.
    07-29 22:32
  • 치맥축제 또 다른 볼거리 ‘비치발리볼’
    2015년 대구 치맥페스티벌의 일환으로 펼치진 세계비치발리볼 경기대회가 치러진 두류야구장, 국가의 명예와 개인의 영광을 위해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열띤 기량..
    07-28 21:37
  • 사진 반쪽 그림 반쪽
    나도 연필그림 화가입니다. 사진 반 장을 잘라 내고 잘린 부분을 그려 넣었습니다. 나 그림에 소질 있는 것 맞지요, 선생님?
    07-27 21:49
  • 우아한 연꽃의 자태
    여름 저수지 가득 홍연과 백련이 만개하여 사람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넓은 잎으론 연밥을 짓고, 뿌리는 잘 다듬어서 반찬을 삼고, 씨앗은 고소하여 기름을 짜는 등 하나 버릴 것 없는 것 또한 연이다...
    07-26 21:19
  • 넘어져도 “신난다 신나”
    대추나무 뽑아낸 자리에 장마가 물을 가두어 물놀이장이 되었습니다. 형제는 장화를 신었으나 장화 속에는 물이 거득합니다. 비닐 조각을 주워 보트라며 타고 놉니다. 할머니께서는 여벌 옷을 준비했는지 마..
    07-21 22:26
  • 꿀벌의 짝짓기
    여름은 곤충의 계절이다. 곤충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사람의 입장에서 익충과 해충으로 나누면 해충에 속하는 곤충은 무차별적인 죽임을 당한다. 하지만 그들 또한 나름대로의 세계가 엄연히 존재한..
    07-20 21:35
  • 오늘따라 새로운 길
    태극기가 펄럭입니다. 새마을기도 따라 펄럭입니다 . 도로에 차들은 마구 달리지만, 누가 물을 줘 가꾸는지 꽃들이 피었습니다.
    07-1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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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주관광해변가요축제
2016포항해변전국가요제
<이명철 교수의 맛기행>
 월남쌈 전문점 '쌈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