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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대구갤러리

자작나무 숲에서

기사전송 2016-09-25, 21: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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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분-반영



윤순분
윤순분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문득 바다가 그리운 날은 자작나무 숲으로 가자.

바다로 향한 숲은 끝없이 이어지고 그 속을 헤매는 그림자 하나. 숲은 더욱 깊고 짙다.

늘 푸른 나무이고 싶었다. 늘 파란 하늘이고 싶었다. 늘 푸른 파도이고 싶었다.

문득 바다가 그리운 날은 자작나무 숲으로 가자.

가도 가도 바다는 멀고 여린 봄빛 물가에 비친 벌거벗은 자작나무 몇 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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