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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봄

기사전송 2017-04-23, 21: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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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경-사진작가협회회원
황혜경 한국사진작가회원
<봄꽃들의 향기가 마을마다 진하게 퍼지는 때 ‘풀이’ 눕는다. 바람보다도 더 빨리 눕는다>던 김수영의 시 구절처럼 넘실대는 바람 따라 생명력이 꿈틀대는 보리밭을 본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내미는 초록의 힘은 어디에서 올까?

넓디넓은 들판에서 맨몸으로 견뎌낸 보리의 강인한 생명력의 근원은 무엇일까?

들판 가운데서 내려다보는 부부 나무가 말한다. 함께 기다리고 함께 지키고 함께 나누는 힘의 결정이라고. 그래서, 가족이며 친지며 공동체 모두가 소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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