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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동정

“한글 소중함 다시 깨달았어요”

기사전송 2017-10-11, 21: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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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여중, 한글날 기념
운문·산문 백일장 행사
상주여중-제571돌한글날기념행사개최


상주여자중학교(교장 정우현)는 10월 10일 제 571돌 한글날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전교생이 참여한 이 행사는 외래어의 남용과 한글을 오용하는 요즘 세태에서 한글의 우수성과 세계 속에서의 한글의 위상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며, 한글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 날 학생들은 한글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기회를 갖고자 운문과 산문 부문으로 나누어 한글날 기념 백일장에 참가하였다.

추석 연휴가 지나고, 본격적인 가을을 맞이해 자신의 정서가 듬뿍 담긴 시화, 생활의 경험을 담은 수필 등을 창작했다. 이후 ‘한글의 우수성 및 바른 언어생활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광고그리기, 만화그리기, 캐릭터그리기를 하면서 학생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한글의 특성과 우수성, 그리고 우리글에 대해 가진 자긍심을 작품 창작을 통해 창의적으로 표현하였다.

한글날 행사로 제작된 학생 작품들은 11월 학교 축제인 수련제 기간에 전시될 예정이다. 한글날 행사를 마친 학생회장은 “한글날 행사를 통해 한글의 우수성에 대해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으로 만들어진 한글에 대해 자긍심을 느꼈고 평소에 바른말 고운말으로 우리말을 아껴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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