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에프앤에스, 경산 이웃돕기 300만원 기탁
영신에프앤에스, 경산 이웃돕기 300만원 기탁
  • 최대억
  • 승인 2017.12.12 11: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본-DSC_8495

경산시 남천면 소재 ㈜영신에프앤에스(대표 배영호)가 지난 11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영신에프앤에스는 2011년부터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및 장애인시설 등에 각종 가구, 사무실 집기 및 침구류 등 수억 원 상당을 기부해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 업체는 종합가구전문기업으로 1993년 영신산업으로 시작, 세계 최초로 문서철과 캐비넷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캐비닛 ‘스마닛’을 개발해 가구에 ICT와 IOT기술을 접목시키는 데 성공한 최고의 가구기업으로 2014년 5월에는 경산희망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