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성태)는 공석 중인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 공모에 착수했다.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경북지역 13개 지역 등 전국 17개 시·도 193개 지역 당협 조직위원장을 공모한다.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은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의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이 있는 사람으로 바른정당 당원이어야 하고, 이중당적자는 신청자격이 박탈된다.
대구 공모 대상 당원협의회는 중·남구, 동구갑, 서구, 북구갑, 북구을, 수성갑, 달서갑, 달서을, 달서병, 달성군 등 10곳이다. 경북지역은 포항북구, 포항남구·울릉, 경주, 김천, 안동, 구미갑, 구미을, 영주·문경·예천군, 영천·청도, 상주·군위·의성·청송, 경산, 영양·영덕·봉화·울진, 고령·성주·칠곡 등 13곳이다.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경북지역 13개 지역 등 전국 17개 시·도 193개 지역 당협 조직위원장을 공모한다.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은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의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신청대상은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이 있는 사람으로 바른정당 당원이어야 하고, 이중당적자는 신청자격이 박탈된다.
대구 공모 대상 당원협의회는 중·남구, 동구갑, 서구, 북구갑, 북구을, 수성갑, 달서갑, 달서을, 달서병, 달성군 등 10곳이다. 경북지역은 포항북구, 포항남구·울릉, 경주, 김천, 안동, 구미갑, 구미을, 영주·문경·예천군, 영천·청도, 상주·군위·의성·청송, 경산, 영양·영덕·봉화·울진, 고령·성주·칠곡 등 13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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