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12일 대구 수성구 제3선거구(수성1·2·3·4가, 상동, 중동, 두산동)의 시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은 정용 예비후보를 내세우고 본격적인 선거체제를 갖추기 위해 지난 18일 수성시장 맞은 편에 있는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윤재옥 위원장과 이인선 수성을 당협 위원장, 김상훈·곽태훈·정태호국회의원, 동구을 이재만 당협위원장,이동희 대구시의원, 김숙자 수성구의장, 지역주민 및 자유한국당 당직자 등 7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정 후보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낮은 자세에서 지역의 변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주오기자
이날 개소식에는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윤재옥 위원장과 이인선 수성을 당협 위원장, 김상훈·곽태훈·정태호국회의원, 동구을 이재만 당협위원장,이동희 대구시의원, 김숙자 수성구의장, 지역주민 및 자유한국당 당직자 등 7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정 후보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낮은 자세에서 지역의 변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주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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