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옥식 전 영주시의원이 6일 영주시청 프랜스센터에서 시장출마를 공식선언 했다.
윤 전 시의원은 이날 “지방자치가 시행된지 20년, 영주시 승격 된지 35년, 지금 영주는 인구 18만명이던 도시가 11만명으로 줄었다며 선택을 바꾸면 영주가 달라진다”고 말했다.
그는 “판타시온리조트의 정상화를 위해서 문재인 정부의 국책사업인 국가치매연구센터를 유치하고 전국적인 노인복지타운을 조성해 노령화 치매해결을 위한 국가사업에 부응하며, 지역의 복지일자리 창출 3천개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전 시의원은 서강대학교 정치외교과를 졸업하고 4대 영주시의원과 참사랑노인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민주당 19대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영주시공동위원장을 역임했다.
영주=김교윤기자 kky@ldaegu.co.kr
윤 전 시의원은 이날 “지방자치가 시행된지 20년, 영주시 승격 된지 35년, 지금 영주는 인구 18만명이던 도시가 11만명으로 줄었다며 선택을 바꾸면 영주가 달라진다”고 말했다.
그는 “판타시온리조트의 정상화를 위해서 문재인 정부의 국책사업인 국가치매연구센터를 유치하고 전국적인 노인복지타운을 조성해 노령화 치매해결을 위한 국가사업에 부응하며, 지역의 복지일자리 창출 3천개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전 시의원은 서강대학교 정치외교과를 졸업하고 4대 영주시의원과 참사랑노인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민주당 19대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영주시공동위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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