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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대구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신설

기사전송 2017-01-11, 21: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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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맞춤형 조직개편 단행
교육시설지원단 2개과 분리
대구시교육청이 유아특수교육과 신설과 교육시설지원단 분리 등 대구교육의 재도약을 위한 현장 맞춤형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그동안 초·중등 교육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미취학 아동과 장애학생을 위해 유아특수교육 특성에 맞는 개별화·전문화된 교육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유아특수교육과’를 신설하기로 했다.

또 시설물 유지보수 등 학교시설관리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 교육시설지원단을 2개과로 분리해 ‘교육시설2과’를 신설한다. 교육시설1과는 동부·달성 지역을, 교육시설2과는 서부·남부 지역의 학교시설 관리를 전담 지원하게 된다.

반면 기능이 쇠퇴한 교원여건담당은 폐지하고, 유사한 기능의 교육복지1담당과 교육복지2담당 등 6개 담당은 통합하는 등 총 2담당을 축소해 교육환경 변화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신설된 유아특수교육과에서는 △유아교육 △특수교육 △유치원회계 △유아학비 및 보육료 지원 등 그간 시교육청 5개과에서 분산 추진돼 오던 유치원 관련 업무를 통합 추진하게 돼 조직 효율성이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대구세명학교에 있던 대구특수교육지원센터를 시교육청에 소속시켜 책무성을 강화했다.

이로써 본청 기구는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15개과(담당관)에서 17개과(담당관)로, 63담당에서 61담당으로 최종 개편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현장 맞춤형 조직개편을 통해 그간 대구시교육청이 시·도교육청 평가 5년 연속 1위를 달성한 교육청으로서 안주하지 않고, 교육 수요자 중심의 우수한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발판으로 삼아 새로운 재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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