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학교현장서 전시
내년부터 초·중·고교에서 사용할 새 교과서가 공개된다. 교육부는 2018학년도부터 사용할 새 검·인정 교과서를 20일부터 전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내년 초등학교 3·4학년과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새 교과서를 쓰게 된다. 고등학교는 20일, 중학교는 22일, 초등학교는 25일부터 각 학교에서 책을 전시한다.
연합뉴스
내년 초등학교 3·4학년과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새 교과서를 쓰게 된다. 고등학교는 20일, 중학교는 22일, 초등학교는 25일부터 각 학교에서 책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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