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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市, 베트남서 관광·문화상품 마케팅 ‘총력’

기사전송 2017-11-14, 22: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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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 등 시 대표단
60여개 여행사와 상담회
사계절 축제 등 홍보설명회
대구관광홍보
대구시 경제·무역·문화사절단이 호치민에서 관광 홍보와 수출상담회로 바람몰이를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호찌민 경주 세계문화엑스포에서 경상북도뿐만 아니라 대구시도 바람몰이를 하고 있다.

권영진 시장이 이끄는 대구시 대표단은 호찌민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7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와 연계해 13일 B2B 트래블 마트를 마련해 60여 업체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어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대구경북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해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트래블 마트에는 경상북도, 대구관광뷰로, 대구의료관광진흥원을 비롯해 대구 대표 관광지인 동화사, 이월드, 스파밸리, 웰니스관광지인 하늘호수, 지역 인바운드여행사인 바르미투어가 참여해 현지 방한 관광 상품을 취급하는 Ben Thanh Tourist, Global Tour, Transviet Travel, Vietjet Tours 등 60여 개의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대구·경북 관광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상품개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B2B 트래블 마트에서는 처음으로 동화사가 참여해 능설스님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으로 준비한 홍보설명회 ‘대구·경북관광의 밤’ 행사에는 호치민 현지 여행사 대표, 항공사 및 미디어 관계자 등 160여명을 초청해 양 도시의 핵심 관광지, 꽃·단풍·눈을 즐길 수 있는 계절 관광지, 즐길 거리가 다양한 사계절 축제 등을 홍보했다.

이에 앞서 11일부터 권영진 시장을 단장으로 한 140여명의 대구시 경제·무역·문화사절단은 호치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막식부터 참가해 엑스포를 활용한 대구시 관광 홍보와 더불어,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경제·무역 분야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특히 다낭 직항노선 개설과 지난 10월 베트남 하노이 전세기 관광객 160여명 유치 등의 성과에 자신감을 얻은 대구시는 급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관광시장 개척에 더욱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펼쳐 관심을 모았다.


김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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