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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올해 경북교육, 창의력·인성수업 중점”

기사전송 2018-01-11, 21: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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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교육감, 교육 설명회
수업나눔 문화·동아리 활성화
현장 맞춤형 직업 프로젝트 등
3대 핵심사업·8대 시책 추진
“도전·창의적 인재 육성 주력”
경북교육계획발표_02
이영우 경북도교육감



이영우(사진) 경북도교육감은 10일 2018년 경북교육정책에 대한 기자설명회를 갖고 “‘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경북 교육’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의 경북 교육은 ‘배움이 즐겁고 나눔이 행복한 인재 육성’이라는 지표를 설정했다.

이 교육감은 “미래를 열어갈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창의력과 인성을 교육의 큰 두 축으로 학생활동중심수업으로 즐겁게 배우고 공감과 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나누는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이를 위한 3대 핵심사업을 중점적으로 이날 설명회를 진행했다.

△학생활동중심수업 정착

교사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에 기반한 수업연구동아리 지원과 학생활동중심수업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수업 전문가 육성, 그리고 수업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한 수업나누리 사이트운영을 통한 수업역량을 강화키로 했다.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을 중심으로 토의·토론하고 협동하여 참여하는 과정에서 즐거운 수업이 이뤄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소통·창의·도전, 내일의 나를 만나는 ‘1만 동아리’ 활성화

학생들의 자아 발견과 소질을 계발하고, 자발적 참여 중심의 동아리 문화를 창출해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고졸 희망시대를 견인하는 경북 ‘직업교육! 프로젝트’

학생들의 직업역량을 강화하는 취업 중심 특성화고를 육성하고, 현장 맞춤형 직업교육으로 좋은 일자리 취업과 해외 현장 학습을 통한 글로벌 취업의 기회를 넓혀 고졸 성공시대를 실현할 방침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경북 교육 8대 시책별 중점 추진 과제로는 △더불어 살아가는 인성교육 실현 △배움이 즐거운 교육과정 운영 △전문성을 신장하는 연구 활동 강화 △자긍심을 높이는 근무 여건 조성 △온종일 안전을 지키는 통합시스템 구축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학생 복지 지원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교육 행정 △교육공동체의 교육참여 기회 확대 등을 제시했다.



김상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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